January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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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입술에 발라도 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오피엠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얼굴용 선크림은 피부 표면에 바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형이나 성분 구성 역시 얼굴 피부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죠. 입술과 입술을 제외한 얼굴 피부는 특성이 다릅니다. 각질층의 두께가 다르고, 보습력도 다릅니다(입술이 얼굴 피부에 비해 얇고, 자체 보습력도 약합니다).
또한 입술은 음식 섭취나 대화, 침 등으로 인해 제품이 쉽게 입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얼굴용 묽은 선크림을 입술에 그대로 바르는 것은 일상적인 사용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특유의 향과 제형이 있습니다. 얼굴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어도, 입에서는 맛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얼굴에선 편안했던 제형이 더 건조하고 얇은 입술에서는 텁텁하고 건조하게 느껴지죠. 얼굴에는 악건성이 아닌 한 꾸덕한 밤을 올릴 일이 없지만, 입술에는 기본적으로 밤을 바른다는 것만 봐도 차이를 알 수 있지요.
이런 불편함 때문에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입술 자외선 차단은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사용감이 좋아야 합니다.
입술도 자외선에 취약한 부위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얼굴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입술은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고 각질층이 얇아 자외선 영향을 더 쉽게 받기 때문에, 입술 사용을 전제로 한 보호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얼굴용 선크림 대신, 입술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자외선 차단 립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일반 립밤은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립밤을 바르고 있어도 입술 색이 점점 어두워지거나 건조함이 반복된다면 자외선 차단이 빠져 있는 관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입술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보습 기능에 더해 자외선 차단까지 함께 고려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입술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얼굴용 선크림을 입술에 바르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용감, 안전성, 지속성 측면에서 모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용 선크림은 입술에 바르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닙니다.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지만, 얼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 자외선 관리는 얼굴 선크림을 대체로 사용하는 문제가 아니라, 입술에 맞는 선택을 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입술도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라는 인식에서 관리가 시작됩니다.

입술을 위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은 오피엠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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